정 의원은 “고령화는 사회의 짐이 아니라, 여전히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고령 인구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전문성과 의지를 가진 어르신에게는 질 높은 일자리를, 동시에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는 양적인 일자리도 병행해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일자리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로 접근해야 한다”며 “센터의 실험을 질책이 아닌 응원으로 바라봐야 한다.도의회에서도 실질적인 일자리 모델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경자 의원은 앞으로 고령친화 일자리 발굴, 직무 재설계, 중장년 재도약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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