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도 양 팀 선수의 살벌한 신경전은 이어졌다.
이번 경기 중 아르다 귈러(튀르키에)와 도미니크 소보슬러이(헝가리)가 신경전을 벌였다.
튀르키예는 지난 2023년 3월 헝가리와 친선 경기에서 소보슬러이에 결승골을 헌납해 0-1로 패배한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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