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발표한 가수 에일리(35)와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32)이 이미 법적 부부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일리는 지난해 8월 최시훈과 혼인신고를 했다.
앞서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간 열애 끝에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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