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한 진해성이 ‘현역가왕2’에서 2등을 차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먼저 최수호가 ‘현역가왕2’ 당시 유일하게 자신에게 표를 던졌던 전유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자 전유진이 “저는 소신껏 뽑았어요”라고 진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한편 현역들의 자존심을 건 명품 무대 대결이 펼쳐질 MBN ‘한일톱텐쇼’ 42회는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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