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4 제작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시원 PD가 방송사 JTBC와의 협의 없이 새 야구 예능 촬영을 강행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JTBC는 지난달 25일, 시즌4 제작을 앞두고 트라이아웃 취소를 공식 통보하며 "CI와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밝혔다.
JTBC는 성치경 CP와 안성한 PD 체제로 ‘최강야구’ 시즌4를 새롭게 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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