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을 밀친 프로농구 원주 DB의 김주성 감독이 제재금 400만원 징계를 받았다.
KBL은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10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심판과 신체 접촉을 한 김주성 감독에게 제재금 4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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