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찰이자 국가 보물인 의성 고운사가 결국 산불 화마에 무너졌다.
25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앞서 고운사가 있는 단촌면에는 오후 3시 20분께부터 대피 명령이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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