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하는 더용이 구단과 새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2020-2021시즌 코파 델레이(스페인 국왕컵), 2022-2023시즌 라리가 등 몇몇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나 더용의 실력에 비하면 아쉬운 수준이었다.
해당 이적시장 이후 공개된 바르셀로나 다큐멘터리에서도 더용은 구단 측과 이적에 대해 단 한 마디도 나누지 않았고, 자신은 잔류나 이적에 대해 전혀 이야기한 바가 없다며 바르셀로나에 남기를 원한다는 걸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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