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외고 총동문회, 설립 30주년 맞이 '홈커밍데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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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고 총동문회, 설립 30주년 맞이 '홈커밍데이' 행사 진행

총동문회 제공 대전외국어고총동문회는 대전외고 강당에서 설립 30주년 맞이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은석 대전외고 총동문회 회장(목원대 교수)은 "대전외고 총동문회는 지역 내 고등학교 중 최초로 기부자 명판을 교내에 설치해 학교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축함으로써 동문회가 모교를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벤치마킹 사례를 만들어냈다"며 "지금까지 동문회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인재 네트워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 발족한 대전외고 총동문회는 2400명의 회원과 350명의 활동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공어별 동문회(스페인어과, 러시아어과), 동호회, 대학생 동문 네트워크(프리즘)와 사회인 동문 네트워크(파트로네스)를 산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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