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산청 산불 원인 '예초 작업' 추정…발화지점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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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산청 산불 원인 '예초 작업' 추정…발화지점 참고인 조사

지난 21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불로 산불진화대원과 인솔 공무원이 숨지는 등 총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산불은 예초 작업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산청 산불과 관련해 최초 발화 지점에 있었던 A씨 등 4명을 참고인 조사한 후 사건을 산청군 산림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지인 사이인 이들은 산불이 난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께 최초 발화지점에서 함께 예초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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