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경련 등 이상 징후로 격리된 지 약 4개월 만에 관람객을 다시 만났다.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25일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 계정을 통해 “오늘 오전 판다센터 워룽 선수핑 기지 유치원 2호관 203번 우리에서 푸바오 관람을 재개했다”면서 “사육사와 수의사의 100여일 간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푸바오는 정신 건강과 음식 섭취, 움직임이 모두 정상적”이라고 밝혔다.
이날 센터 측은 푸바오의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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