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 등 부가 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2시간 이상 중단되면 이용자들에게 의무 고지해야 한다.
기존 기간 통신 서비스는 2시간 이상, 온라인 관계망(SNS) 등 부가 통신 서비스는 4시간 이상 중단되면 이용자들에게 통신장애 사실을 안내했다.
특히 무료 제공 서비스는 의무 고지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무료 부가통신서비스 중단 시 이용자들이 장애 사실을 알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