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전세계 트로피 싹쓸이 도전…리버풀 이적, 분데스 이어 EPL 우승 노린다→챔스+월드컵 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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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전세계 트로피 싹쓸이 도전…리버풀 이적, 분데스 이어 EPL 우승 노린다→챔스+월드컵 왜 안 돼?

케인에게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일 것이다.

케인도 30대가 넘었다.

또 케인은 최근 'TNT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활을 보여도 우승컵이 없다는 이유로 주목받기 힘들다"라며 "10득점을 해도 발롱도르 10위 안에 들기 어렵다.우승 없이 개인상을 기대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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