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메트로’는 25일(한국시간) “디알로는 시즌 내내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복귀가 가까워졌다는 신호를 남겼다”라며 디알로의 SNS 게시물을 인용했다.
디알로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밥값을 해주고 있는 몇 없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디알로는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9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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