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스쿨존 보행안전 시스템.
화성특례시가 25일 안전운전시스템 도입으로 '전국 최초' AI스쿨존 등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스쿨존과 공영버스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전국최초로 AI를 활용한 교통안전 행정을 실행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화성특례시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등에서 화성특례시의 선도적인 행정 역량을 인정해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AI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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