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과 카카오같이가치가 함께한 아동급식카드 이용자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나눔비타민의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모바일 식사권이 지급되었으며, 이를 통해 후원금 사용의 투명성을 극대화했다.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는 “전국적으로 약 30만 명에 달하는 결식 우려 아동이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아동이 여전히 충분한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많은 기부자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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