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한 부정확한 종이지적도를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바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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