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라이벌이자 중국 배드민턴 간판 천위페이가 올해 첫 국제대회인 스위스 오픈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4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다음 달 8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전영오픈 우승 후 안세영의 다음 목표는 아시아선수권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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