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중국이 설치한 불법 구조물에 대해 '양식용'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국제법적 해결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중국이 불법 구조물을 '양식용'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어제 다이 대사도 나한테 '양식'이라는 단어를 세 번이나 쓰더라"며 "저게 중국의 공식 입장인 모양이구나 판단했는데, 결국은 수도권을 압박해 우리 함정과 주한미군이 대만 유사시 이동을 차단하는 국제정치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남 교수는 "중국이 구조물을 12개까지 설치하는 동안 국제법은 효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다.똑같이 우리도 구조물을 설치해야 한다"며 "영토를 지키는 문제, 영해를 지키는 문제에 관해 양보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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