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기 롯데칠성(005300)음료 대표는 25일 “어떠한 어려움에도 최소한의 적정 수익성을 학보하기 위해 이미 환율 변동과 소비 감소에 따른 시나리오 경영계획을 수립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박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 등을 포함해 △송효진 재경부문장 사내이사 재선임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HQ 총괄대표 사내이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이 승인됐다.
사외이사로 및 감사위원으로 △박찬주 DKSH 퍼포먼스머터리얼코리아 대표이사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전공 교수 △김인숙 인성회계법인 회계사의 신규 및 재선임도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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