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디, 글로벌 FAST 채널 통해 'FAST 커머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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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디, 글로벌 FAST 채널 통해 'FAST 커머스' 본격화

전 세계 K-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채널의 95% 이상을 운영하는 뉴 아이디(대표 박준경)가 국내 기업의 해외 광고 파트너로 나선다.

첫 기업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풀리(FULLY, 대표 박정하)로, 풀리는 북미 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삼성 TV 플러스, LG 채널, TCL+, 빈지 코리아(BINGE Korea) 내 뉴 아이디가 서비스 중인 케이팝, 케이무비, 케이드라마, 케이푸드, 라쿠텐 비키 채널에서 150만 현지 시청자를 타깃으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 아이디 김조한 상무는 "전 세계 300여 개 이상의 FAST 서비스 채널을 통해 글로벌 브랜딩을 강화하려는 국내 기업과 현지 시청자를 직접 연결하게 됐다.2분기부터는 글로벌 플랫폼이 직접 운영하는 현지 채널로 광고 인벤토리를 대폭 확장해 K콘텐츠 팬덤 뿐 아니라 국가별 현지 주요 채널 시청자로 타깃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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