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김동준, 영재, 추연성, 유권, 선예, 이지훈, 박준규를 비롯해 총괄 프로듀서 김은하, 연출 염현승, 안무감독 최영준이 자리했다.
세계적인 K팝스타 '송삼동' 역을 맡은 김동준은 "박경림 누나의 제안을 받아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오혁 역을 맡은 이지훈은 "나도 박경림 씨 제안을 받았다"며 "(발라드 가수라) 춤이 없어서 안 되겠다고 했는데, 춤이 없는 역할이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