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우민은 자신이 2023년 9월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한국 기록(7분46초03)은 물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국제수영연맹 기준기록(7분48초66)에도 미치지 못했다.
김우민은 이번 대회 첫날인 23일 남자 자유형 1,500m에서도 15분07초0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김우민은 27일 자유형 400m 예선(결승은 28일)에 출전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도전을 위한 국가대표 자격 확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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