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11억 원 투입한 'AI CNC 실증센터' 개소
창원시, 제조업 혁신을 이끌 AI CNC 실증센터 개소(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CNC 실증센터'를 개소했으나, 해외 의존도가 높은 CNC 국산화의 성공 여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AI CNC 실증센터가 제조업 경쟁력 향상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 말했다.
창원시는 실증센터 구축 외에도 산업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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