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을 운영해 온 법인 버닝썬 엔터테인먼트가 파산 선고를 받았다.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인 가수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은 2016년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을 복역한 뒤 만기 출소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상습 도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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