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이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이 예고한 트랙터 상경 시위를 불허한 가운데, 농민들이 평화로운 트랙터 행진을 제한하는 공권력을 규탄하고 광화문까지 이동하는 집회를 열었다.
하원오 전농 회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에서 열린 ‘서울재진격’ 집회에서 “정치 농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리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도 잘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회장은 지난해 12월 한차례 진행된 트랙터 시위를 언급하며 경찰을 비롯한 공권력이 광화문 행진을 위해 길을 열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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