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강해림 “프로 골퍼 役, 5개월 동안 매일 5시간 연습”
배우 강해림이 프로 골퍼 연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간담회에는 배우 김의성, 강혜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이 자리했으며, 감독 겸 배우 하정우는 당일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 수술로 불참했다.
이날 강해림은 극중 연기한 진프로 준비 과정을 언급하며 “(하정우) 감독님이 최대한 프로 선수처럼 폼이 나오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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