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착공에 들어갔다.
25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착공하는 1종 배후단지 조성 규모는 22만9천93㎡다.
과거 1단계 배후단지 개발은 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도 52%), 여수광양항만공사(35%), 평택시(13%)가 공동투자자로 참여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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