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 생존자의 증언이 나왔다.
25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날(24일) 명일동 싱크홀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생존자 A(48) 씨는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싱크홀에 빠졌고 함몰 직전 사고 현장을 통과한 차량 운전자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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