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싱크홀 지점, 3개월전 정부 특별점검에선 "이상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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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싱크홀 지점, 3개월전 정부 특별점검에선 "이상무"(종합2보)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대형 싱크홀 발생 지점이 약 3개월 전 정부의 특별점검에서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같은 날 도시기반시설본부에도 '연도변 조사 결과를 빨리 알려달라'는 민원이 들어와 감리단에 전달해 조사 결과가 나오면 민원인과 신속히 협의하도록 조처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월 안전점검을 하기로 돼 있었지만, 3월에서야업체와 계약이 됐고, 4월부터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해당 지점에 대해서는 국토부 특별점검 외에 관련 조사를 진행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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