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관계인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경찰이 구속,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경기남부경찰청은 A경사가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 A경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검찰에 구속송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해당 사건에 관련해 A경사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지난 2월25일 A경사을 파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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