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사실과 다른 부분 해명을 긴급하게 드리고 싶었고, 방송을 만드는 사람은 백마디 말보다 콘텐츠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배웠다.그래서 콘텐츠로 판단을 구하고 싶었다"라며 '언더피프틴' 25분가량의 촬영분을 공개했다.
촬영분 공개를 마친 후 황 대표는 "알파 세대의 오디션을 진행하고 싶다는 것이 기획 의도 첫 번째 중요한 부분이었다"라며 "제가 2010년 초반 '케이팝 스타'라는 방송을 연출을 했었다.
서혜진 대표는 문제가 된 포스터 속 바코드에 대해 "학생증 콘셉트"라며 "성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부분에 굉장히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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