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 43곳을 지원한다.
도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곳과 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고도화된 글로벌 진출 전략과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과 연계 기회 등을 제공받고 평균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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