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9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브랜드 파워 측정 모델이다.
이에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대표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의 자리를 올해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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