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불법·폭력 행위에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경고했다.
이날 회의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 단체 간 물리적 충돌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열렸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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