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일이냐?"…네덜란드, '정신적 고통 안락사' 논란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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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이냐?"…네덜란드, '정신적 고통 안락사' 논란 가열

안락사가 합법인 네덜란드에서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네덜란드에서는 9천958명이 안락사로 사망했는데, 이 가운데 219명이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든 사례였다.

정신적 고통에 따른 안락사는 2023년 138명에서 1년 만에 5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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