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완치 가능성 열어… 1년 재발 미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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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완치 가능성 열어… 1년 재발 미발견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렉라자'를 투여 받고 폐암 환치 판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연구팀은 이 환자가 6개월간 렉라자를 투여받은 뒤 추적 영상을 통해 방사선학적으로 완전관해(CR)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3상 연구에서 렉라자의 효능은 입증됐지만 병리학적 완전관해 증거를 확인한 사례는 없었다"며 "렉라자 치료와 수술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택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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