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당국의 연례 위협평가 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관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종 목표가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붕괴에 있다는 기존 결론과, 러시아는 '믿을 수 있는 미래의 파트너'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강요받고 있어서다.
푸틴 대통령은 2007년 러시아의 품으로 되돌아와야 할 조국의 일부가 있다고 발언한 데 이어 이듬해 조지아(그루지야)를 침공했고, 2014년에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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