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샤넬코리아가 공기한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매출은 1조8446억원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패션 부문에서 레디투웨어(기성복)와 오뜨꾸뛰르(맞춤복) 컬렉션이 큰 호응을 얻었고, 워치&화인주얼리(시계&고급장신구) 부문도 눈에 띄는 성장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자녀를 출산한 직원의 84% 이상이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