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을 앞두고 개인 훈련을 소화했지만, 출전 가능성은 분명히 있어 보인다.
알타마리는 지난해 2월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끈 한국을 농락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국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차전에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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