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올해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억6000만원을 투입해 1332명의 초등학생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13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예방진료, 치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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