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승용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고 당시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피해 사실을 알린 B씨는 “샛길에서 큰 사고가 날 것 같아 농성버스쪽으로 건너가며 (A씨에) ‘사람 칠 거야.
경찰은 사건 인근 지역 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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