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피프틴’ 제작사 두 대표 눈물 “아동 성상품화? 절대 아냐” (종합)[DA: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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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제작사 두 대표 눈물 “아동 성상품화? 절대 아냐” (종합)[DA:현장]

‘어떻게 이 상황을 끝낼 수 있을까’ 생각하고 이례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서혜진 대표는 “머리 숙여 부탁한다.우리 의도는 아동 성 상품화가 아니다”라며 “방송을 강행하겠다는 게 아니라 여러 의견을 종합해 방송 일자를 조율하려고 한다.

‘언더피프틴’은 과연 아이들 꿈을 위한 프로그램인가, 어른들의 돈 벌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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