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4일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최소 10명을 방출하는 스쿼드 대개혁을 구상 중이다”고 전했다.
맨유는 랫클리프 경이 새로운 구단주로 합류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랫클리프 경 구단주가 부임한 맨유는 체질 개선 일환으로 퍼거슨 경에게 지급하던 216파운드(약 38억) 지급을 중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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