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천안함 피격사건 국가유공자 유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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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천안함 피격사건 국가유공자 유족 위문

25일 대전지방보훈청이 고 민평기 상사 유족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평기 상사는 2010년 3월 26일 초계함 PCC-772천안함이 임무 수행 도중 조선인민군 해군 잠수정의 어뢰에 공격으로 선체가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전사한 '천안함 피격사건'의 '천안함 46용사'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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