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가 이탈리아 관객들과 만난다.
중앙대는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 5편이 제23회 피렌체한국영화제에 초청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창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이번 초청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해외 시장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은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지속하고 글로벌 영화 산업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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