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李 2심 선고날 '尹신속 선고 결의안' 심사로 '맞불'…전원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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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李 2심 선고날 '尹신속 선고 결의안' 심사로 '맞불'…전원위 소집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오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전원위원회 소집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법사위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거쳐 탄핵심판 촉구 결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라며 "심사가 마무리되면 재적의원 4분의 1인 이상(75명 이상)인 국회의원 명의로 전원위원회 소집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원위원회는 국회의원 전원(300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로, 국회법 제63조에 따라 주요 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 또는 상정 후 재적 의원 4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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