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서경호 침몰 44일만에 심해잠수사 투입…유도선 연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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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서경호 침몰 44일만에 심해잠수사 투입…유도선 연결(종합)

제22서경호(이하 서경호) 침몰 44일 만에 민간 심해 잠수사가 처음으로 선체 수색에 투입됐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민간 전문업체 잠수사 2명은 이날 오전 11시 52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사고 지점에 있는 수색 본선에서 수심 82.8m 해저면에 가라앉은 서경호까지 유도선을 설치했다.

전남도는 10억원을 투입해 30일간 선체 수색을 하기로 민간 전문업체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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