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1986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올 2월까지 현대차 1711만6065대, 기아 1218만 7930대 등 누적 2930만3995대를 팔았다.
전기차의 경우 2014년 기아 쏘울 EV를 시작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다.
현대차그룹은 연내 미국 누적 판매 3000만대 돌파를 앞두고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미국 현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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