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신작 ‘로비’ 개봉을 앞두고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았다.
영화 ‘로비’ 배급사인 쇼박스 측은 “하정우가 이날 영화의 공식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 급성 충수돌기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맹장염은 다른 복부 질환과 증상이 유사해 초기에는 감별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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